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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가까이 지내는 축구코치님의 페이스북에서 본 글입니다.

글을 읽다가 '아, 이거다!' 싶어 캡쳐해 놓았던거죠.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는 사소한 모습들속에서도 분명 그들을 지도하는 코치의 눈에는 분명 다르게 보이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었던 겁니다.

 

 

얼마나 기본기가 좋은지

얼마나 생각을 하는지

얼마나 마음을 다스리는지

 

분명, 축구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저 또한 레슨을 하다보면 조금만 들어봐도

연주하는 분들의 기본기가 어떠한지

얼마나 생각을 하고 얼마나 마음을 두고 하는지가 어느정도 눈에 들어옵니다.

 

(같은) 실수를 계속하는 연주

생각없이 멍하니하는 연주

잘 안되니 막해버리는 연주

해도해도 안되니 포기해버리는 연주

 

저는 취미로 바이올린을 배우시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신 분들을 계속 만나고 있는데요

바이올린을 얼마나 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과는 별개로 가장 마음이 가는 부분이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네요.

 

무엇보다 우선은 바로 기본기입니다.

더구나 기본기를 익히기 위한 계획(생각)과  어느정도까지 만족하며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마음)이

바이올린을 연습하고 연주하는 즐거움을 많게 해 줄 수도 반대로 뺏어갈수도 있는 거지요.

 

빽투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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