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이야기 '미(E)...파(F)...'로 만드는 앞판, 뒷판...

2007.05.10 12:20

midiolin 조회 수:3278

* violinstory.com 에 올렸던 글입니다

'미(E)...파(F)...'로 만드는 앞판, 뒷판...
김용석 ( HOMEPAGE ) 01-13 02:51 | HIT : 81


알고 있었나요?!

바이올린의 경우 앞판과 뒷판이 '미'와 '파'로 조율되어 만들어진다는 걸요... ^^;
즉, 바이올린 몸체를 만들어 붙이기전에 앞판과 뒷판을 따로 만드는데
앞판은 '미' 뒷판은 '파'로 만든다고 하네요.
아마도 전통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방금 전 '다음카페 - 바이올린제작동호회' 에서 본 내용의 글인데 조금 옮겨볼께요...


앞판과 뒷판의 음을 반음으로 맞추어 제작하는 것은 대부분 다 아실 겁니다.
이 내용에  한가지만 첨가 해주세요.. 제작시 반드시 앞판을 먼저 조율하시고 그다음
뒷판은 앞판을 기준으로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헌에 앞판을 미 뒷판을 파로 맞춰서 만들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탈리아나 기존에 좋은 소리의 악기가
그렇게 맞춰있어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 특별한 이유나 원인을
논리적으로 규명해주는 자료는 없었습니다.
(중략...)



사실, 저는 악기제작의 'ㅇ'자도 모르지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을만큼 관심은 갖고 있거든요. 이 글을 올려주신 선생님께선 바이올린제작에 관련된 음향학을 연구하시는 분이신데 참으로 그 학문적인 탐구와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바이올린제작동호회 카페는 이곳에 제작 이야기를 올려주신 장명남선생님께서 운영하고
계신 국내유일의 바이올린제작동호회 입니다.
http://cafe.daum.net/violin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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